안녕하세요..
작년 베페에서 구입후 4개월째 사용중인 17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.
구매당시 돌 갓 지난 우리애가 처음에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브로마이드에 있는 악기를 드림펜으로 눌러주면 다양한 악기소리가 나오니까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..
한 두달 뒤 애가 조금 크고나니.. 다른 브로마이드에 있는 파충류, 곤충, 동물들, 그리고 탈것등의 브로마이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..
솔직히 드림톡 사기전에는 그림책 읽어주기,장난감과 인형으로 몸으로 놀아주기등등 몬가 애기에게 교육면으로 부족한감이 많았는데..
드림톡 산 이후로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면 애가 낮잠자기전에 이거 틀어주니까... 혼자 잘놀고 좋아라하니..
저도 집안일 할 시간도 많이 생겼구요..너무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.. 최고입니다^^
이제 제 소망은 우리애가 다른 영어책이랑 사은품으로 받은 4개국어 책까지 관심가지게 되어...남들 아이보다 언어면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쫌 더 빨리 성장했음 합니다..
더 많은 컨텐츠 만들어주세요.. 추가로 구매할 의사 100% 있습니다. ^^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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