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
저는 택훈이 엄마라고 합니당^^

저희 훈이랑 저는 거의 둘이서 시간을 보내거나 문화센터 수업을 가는게 전부라

훈이와 어떻게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볼까 하던찰라

베이비 엑스포에서 드림톡 생각톡을 접하게 되었어요~

신기하고 재미나겠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요~

저희 훈이도 막 소리가 나오니깐 집중을 하더라고요 설명해 주실때^^

이제막 15개월에 접어드는 훈이에게

책을 읽으라 강요하기도 싫고 즐겁게 놀면서 재미나게 무언가를 습득하게 해주고 싶은 맘이

아주 큰 저라서..

드림톡 생각톡은 저에게 아주 적합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~

물론 그당시 구입 의사는 있었지만......훈이 아빠와 좀더 생각을 해보자~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..

자꾸 드림톡 생각톡이 생각나고...ㅎ 먼가 좀 아쉬운 기분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..

살껄 그랬나...................하면서..ㅎㅎ

펜으로 톡톡 찍으면서 훈이와 매일매일 즐거운 노래도 듣고 책도 읽고

재미나게 공부하고 싶네요~

아이에게 강요보단 즐거움을 더 추구하고 공부보단 재미있는 놀이를 더 해주고 싶은게 제 욕심인지라..

이 기회에 꼭 훈이에게 좋은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어요^^

체험단이 된다면?

훈이는 물론 요 근처에 사는 저희 조카들과도 재미있게 학습해볼 생각입니다~

아이들에겐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 보는것이 가장 좋은거잖아요~

그리고 드림톡 생각톡의 학습효과를 직접 경험해보고 포스팅할 계획이구요~

좋은 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!!!!ㅋ

저희 훈이는

귀엽고 씩씩한 15개월 남자아기랍니다~

요즘 부쩍 호기심이 많아져서

이것저것 자기가 해보려고 하네요.ㅋ

애교도 많고 집중력도 좋답니다~

저의 교육관과 너무나 잘맞는 드림톡 생각톡~

직접 꼭 경헙해보고 싶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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